오늘 7월8일생블루멜 포메라이안집으로 데니고왔어요
예약하지않고 무작정 매장에 갔는데 실장님께서 친절히 도와주셨어요
처음엔 코카스파니엘 생각하고갔는데 에약을 안해서 그아이가없어 실망하고있었는데
왼쪽 상단에 저의 맘을 심쿵하게하는아이가 앉어있더라구요
근데. 무작정 데려오기엔 분양가가 헉~~~
그래도 그아이를보니 안데려올수가 없었어요 그냥가면 다시는 못볼것같아신랑을 졸랐죠
집에도착해서 물 한사발 먹고 자고있어요 ㅎㅎ 졸귀탱
건강하고 이쁘게 잘키워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