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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찹쌀 모찌 입양 후기

박*수 2024.01.30

원래 강아지 입양을 

구정이 지난 시점으로 계획 했었으나 

미리 찾아갔던게 화근(?) 이었네요.


매장에 들어와서 케이지를 살피는중 

유독 저와 딸래미를 향해 짖는 녀석이 있었네요


매장에서 안아보게 해주셨고, 안아주니 막상

짖지도 않고 되게 잘 놀았어요

요게 아이의 마음을 녹였나 봅니다.


해서 그제(1/28)일 데려왔고, 

오자마자 샾에서 챙겨준 사료 불려서 먹였더니 

바로 배변판에 똥오줌도 가리는 거였어요.


똘망똘망만 한줄 알았는데 

배변까지 알아서 가려주니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털뭉치 찹쌀)모찌의 사진입니다.

(심장에) 무리주는 이미지에 주의 해 주세요~









* 소형견은 처음인지라 사료를 정말 숟가락 하나정도를 하루에 겨우 한두번 먹는 정도로 들었으나 

  새로 입양을 하고 장소가 바뀌어서 밥을 너무 안먹는줄 알고 걱정했더랬습니다.


  수원점에 전화드리고 방문 드렸더니 기우와 다르게 너무나 잘먹고 잘놀고 하는 거예요

  막상 잘먹는 모습보니 괜시리 과민반응한듯 한 모습에 겸연쩍었으나,

  아이가 입양한 강아지를 잘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수원 미니펫의 친절한 대응에 너무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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