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봄이 시작 할 쯤에 우린 새로운 가족 하늘이를 맞이하게 되였어요.
적적하고 단일한 하루 일상에 하늘이 오면서 사랑의 언어가 넘치고 행복이 한층 더한 일상들이 싸여갓어요.
강아지는 참 똑똑하고 눈치 빠른것 같아요.
우울하고 피곤한 하루도 하늘이가가 와서 애교 부리고 하면 기분 좋아지고
하늘이 애교 부리는걸 보면 딸님이 와서 비비고 질투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안고 있을때의 따뜻한 체온에 한번 더 감동을 먹습니다.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 하늘이랑 가족 촬영도 하고 왔답니다.
항상 이렇게 즐겁고 건강하게 애들이 커갔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