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대왕귀염둥이 에르를 소개합니다^^
지난 5월 21일에 정말 운명처럼!!!
만나게 되어 우리 가족이 된 에르입니다~!!
친한 언니의 소개로 부천점 박민선 선생님을 소개받아
너무 친절하신 설명과++ 에르의 귀여움에 반해!!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지금 삼개월 동안 우리집에 잘 적응하며
캣초딩을 지나... 캣춘기가 되어가는 듯 하지만~~~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항상 사람 주변을 맴돌고; 잠도 사람
주변에서 자고, 사람과 노는것을 좋아합니다!!!
아, 중간 중간 에르에 대한 걱정으로(밥을 너무 오래 먹는다거나,
밥을 너무 열심히 먹어서 턱쪽 털이 완전히 쩔었던 등...) 미니펫
부천점에 조금 유난스러운 질문을 했을 때도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아 그런거 왜 질문했을까~ 스럽지만 그 때에는
정말 진지했었어요!!
이러한 질문에도 너무 친절하고 명료하게 답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도 전합니다^^!!
우리 에르의 자랑은
건강함과 귀여움+영리함(단 한번도 배변실수를 한 적이 없음!!)
입니다~!!!
이렇게 귀한 인연 맺어준 미니펫^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