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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고소

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1월 둘째주 미분고소가 찾아왔어욥~!

운영자 2019.01.07


렇숩니닷~!

오늘 뿜뿌미가 준비한 이야기는요!​

니펫에서 양받으신 객님을 개하는

아주아주 알차고 가슴 따듯해지는 포스팅을 준비했답니다

고객님과 함께 머리를 곱게묶은 너무너무 예쁜 말티즈아가가 찾아왔었죠~!

어디 잡지 모델인가? 어쩜 저렇게 예쁘지?! 했더니?!?!?!?

알고보니 저희 샵에서 분양받으신 아가였답니다

​(미니펫 부심ㅋㅋㅋㅋㅋㅋㅋ)

첫째아가의 동생을 만들어주기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ㅎㅎ

꼬꼬마 둘째아가가 지금 저모습대로만 잘자라준다면

첫째아가만큼 둘째도 건강하고 예쁜아가로 클 수 있을거라구 믿습니다!

암요~~~~~ 

고객님께서는 

누군가 누른듯한  납작한 코와 얼굴이 너무너무 매력적인

새하얀  ​페키니즈 아가를 가족으로 맞이하셨답니다~!

 

제가 예쁘다구 맨날 뽀뽀해줬었는데..

혹시  저의 지나친사랑이 담긴 뽀뽀로인해 얼굴이 더 눌ㄹ.. 아니겠죠?!


 

페키아가 예쁘게 잘키워주세요~~~~~


처음에 모색이 다른 갈색인 시바이누견을 데려가시려고

예약을 해놓으신 가족분들이세요~

그렇지만?!

가족분들께서 가족으로 맞이하신 아가는

둥글~둥글 빵실빵실한 멋진 코트를 빼입은 블랙탄 시바이누견!!!


 

블랙탄 아가를 본 고객님들께서는

저 종이 뭐냐며 곰도 분양하시냐며ㅎㅎ 물어보셨던 분들도 계세요~

아마 우리가족분들도 그 매력에 끌리셨낭~~>.<

아무쪼록 시바이누 아가야~듬직하고 멋지게 자라렴 




 

귀여운 두남매와 아름다우신 어머니~

그리구 젠틀함을 폴폴 풍기시던 아버님, 이렇게 네가족이 함께 미니펫을 찾아주셨어요ㅎㅎ

가족분들께서는 하얀 빵실빵실한 털옷을 입은

까만 단추같은눈과! 앙증맞은 코를 가지고있는

정말 너~무 매력적인 화이트푸들 아가를 찜꽁하셨답니당~!

누나옆에 딱붙어서 새로생긴 동생을 

아주 사랑스러운 손길로 만져주고있는 우리막내!

이제 막내생활은 끝이란다~ 새로생긴 동생 잘 보살펴주고 사이좋게 지내야된당?  


이렇게 저는 또 가슴이 훈훈해지는군요....!!!!!!!!!!!!!

요건 보오~~~너스!!!!!

로 봐주심 감사하겠숩니다 눼눼


 

미니펫의 주말풍경을 살짝 사진으로 담아보았드랬죠ㅎㅎ

많은 고객님들께서 저희 미니펫을 방문해주셨답니다~~!

여기서 퀴즈~! 숨어있는 첫째언니 찾기!!!!!!

왜 제눈엔 첫째언니 밖에 안보이는 것일까용...?흐흐흐


 

두번째 퀴~즈! 뿜뿌미 요원 어디어디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럼 이만 행복이 가~~득한

미분고소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슴당!!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