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 성동구 강아지분양 MINIPET의 미.분.고.소 시이작 ★ 운영자 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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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이스크림 내기를 걸고 명승부를 펼친 미니펫 식구들.
덕분에 순버깅은 아침부터 땀을 흘렸고 값진 승리를 거둬냈다는 이야기 박빙의 승부에서 진 깐나는 아이스크림을 사야했지만 월급날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가난해져가는 깐나를 위해 맘 좋은 점장님께서 사주셨다는 훈훈한 2ㅇFㄱ1..★
그리하야 식곤증에 시달리던 순버깅 아스크림 하나 물고 성수점 미분고소 포스팅을 하러 달려왔사옵니다 히히히히히히 에헴, 그럼!!
미니펫에서 분양받은 고객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고 햇살 좋~은 날에 왜!!! 우리 고객님들은 한겨울 옷차림을 하고 계실까.. 하고 생각하시기 전에! 너무 많은 고객님들의 사진을 찍다보니 연초에 찍어드렸던 사진들을 이제서야 올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앞으로 더더욱 미분고소 포스팅에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드리며! 달려볼까용ㅎㅎ 우왕 너무 앙증맞은 요크셔테리어 아기에요~!! 한때는 국민 반려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죠! 물론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찡긋) 체구는 작지만 아주 용감한 친구랍니다
귀여운 요크셔아기 예쁘게 잘 키워주실거죠~?
역시.. 미니펫은 미모의 고객님들이 많다니까요ㅠㅠ (오늘도 오징어가 되는 순버깅..) 고객님과 너~무 잘 어울리는 국민 힐링견! 말티즈 아가를 데려가셨네요
오구오구 무지막지한 애교로 집에서 가족분들의 사랑 듬뿍듬뿍 받고 있겠죠?
인자하신 아버지와 완!전!동!안! 어머니!! 훈남 훈녀 자녀분들까지~♡ 단란한 가족 고객님들께 귀여운 스피츠 동생이 생겼어요>_< 지금 쯤 집에서 막내동생 역할 톡톡히 해내고 있겠군요ㅎㅎ 허허허허 너무 너무 부러운 그림이햐~~ "우리 사랑스런 냥이~~" 하고 지긋이 바라보고 계신듯해요! 아기는 바깥에 나오니 조금은 무서운지 주인님 품에 쏙~ 안겨있네요 ㅎㅎ 오구오구 귀여워라ㅠㅠ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지 아가야? 멋지게 자라서 언제든지 놀러오렴♡ 똘망똘망 너무 귀여운 여자 어린이와 똑~ 닮은 외모가 너무 예쁜 페르시안 아기와 찰칵ㅎㅎ 페르시안 아기들은 온순~한 성격이 특징인데요, 가자마자 가족분들께 잘 적응해서 예쁘게 크고 있겠죠? 순버깅은 아기들 자라나는 모습이 너무 궁금해요~ ㅎㅎ사진에서부터 애교가 넘치는 포메라니안 아기를 가족으로 맞이하셨네요~ 모량도 빵~실빵실 정말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아기죠ㅠㅠ 훈남훈녀 고객님들과도 너무 잘 어울린다능.. 이거슨..운..명..? 무언가에 화들짝! 놀란듯한 아기 동그란 눈이 너무 귀엽쟈냐ㅠㅠ 엄마 아빠의 손을 꼭 잡고 있구나 ㅎㅎㅎ 모색이 너무 예쁜 아기 데려가셨어요ㅠㅠ 앞으로 더 돋보이는 외모로 성장 할 듯 하네요♥
아니.. 미니펫 고객님들은 왜 이렇게 다 훈남훈녀인거죠? 순버깅 행복하답ㄴㅣ..ㄷ..(사심 안되죠?)
무언가 분위기가 닮아 있는 듯한 너무 예쁜 아비시니안 아기와 가족이 되셨네요^0^ 멋진 성묘로 성장하고 있을 듯 합니다!! 브이~ 너무 깜찍한 소녀다!!!!!!!!! 꼭 닮은 깜찍한 말티즈 아기와 함께♡ 정말 사진만 봐도 너무 너무 사랑해주며 지내고 있을 것 같은데요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며 지내고 있지요?
뜨든..! 모델같은 기럭지, 엄청난 미모의 고객님께서 미니펫을 방문하셨어요!ㅎㅎ 푸들 아기에게 한~참 눈을 못떼시다가 결국 가족으로 맞이하셨어요! 고객님을 닮아 엄청(x3)나게 예쁜 푸들아기♥ 엄마품에 폭! 안겨있는 것이 마치 '우리 엄마야!' 하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걸요 든든~하고 훈훈한 아드님 두 분과 함께 방문해주신 고객님들!
(아니.. 미니펫 고객님들은 어린이 친구들도 어쩜 이리도 훈훈하지ㅠㅠ) 형제와 분위기가 너무 닮은 스피츠 아기를 데려가셨어요 투닥투닥~ 장난치며 둘도 없는 가족이 될 거 같은데요 순버깅의 머릿속에 그런 그림이 그려진다 그러져..☆ 어김없이 미모의 고객님께서 데려가셨어요~!! 눈코입이 어쩜 저리도 앙증맞은지ㅠㅠ 총총총~ 뛰어다니면서 살인애교 부리고 있을 것 같네요 순버깅도 보고싶다~~ 워~! 늠름하다!! 똘망똘망한 말티즈 아기를 두 형제의 동생으로 맞이하셨어요~! 아기를 꼭~ 잡은 손에서 사랑이 퐁퐁 솟는 것 같은데요 예쁜 아기 더~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듬어주세용
미.분.고.소 포스팅은 언제해도 설레는 것 같아요 ㅎㅎ미니펫을 믿어주시는 고객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20000 순버깅은 다음을 기약하며 떠나보겠사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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