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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고소

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12월 셋째주 미.분.고.소◀ 가 찾아왔습니다~!

운영자 2019.01.05

안녕들하신지요~?

​히힛

귀여워지고 싶어서 귀척하는

뿜뿌미요원입니당 뿌잉뿌잉>.<~~~~


 

오늘은 12월 둘째주 미분고소 포스팅을 들고 찾아왔습니다요//

자... 그럼 한번 빠져 봅~시다!




 

아가얌...저..저기 맛있닝?

sally_special-23

고객님의 손꾸락을 야미야미

앙앙 물고있는 포메아가에요♥

모량이 참 풍성하고 예쁘쥬~?

고객님의 헤어톤과 포메아가의 색깔이

참 절묘하게 잘 어울린다구 생각합니당!

구냥..그렇다구여..ㅎㅎㅎ

 귀여운 세이블포메 아가 예뿌게 잘 키워주세요옹~~​


고객님께서는

모량이 정말 빵실빵실하다못해

넘쳐나고 있었던

수입 화이트포메 아가를 데려가셨어요~!

눈망울도 어찌나 큰지!! 정말 우수수 하고

쏟아져 버릴 것만 같은 그런....

우리 소녀소녀한 고객님께서는~!

이 전에 충무로에서 아가를 분양받으셨다가

아가의 건강상의 문제로 마음고생을 하셨다했어요...ㅜㅜ

그리하여

이번에는 건강하고 튼튼한 아가를 가족으로 맞이하기위하여

저희 미니펫을 찾아주셨지요*^-^*
~

아주 건강하고 똥꼬발랄한 웰시아가와 함께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당!

요요 달달하냄시가 폴폴~

풍기는 커플분들께서는

강남점에서 스피츠 아가를 한번보시구

성수점으로 가셔서 다시 보시더니~!

아무래도 요 천사같이생긴 스피츠 아가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셨는지~


 

저희 강남점에 다시 방문해주셨어여ㅎㅎ

우리 스피츠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자라렴~~~

울산에서 서울로 놀러오셔서

호텔에서 묵고계시던 중,

우연히 미니펫 앞을 지나가다가

엄청 활발하게 뛰어놀고있던 시바 아가에게

첫눈에 반하셔서

바로 데려가셨다능!!!!!!!!!!!!


멀리서 오셨는데 좋은새가족

만나게되신 것 같아서

저 역시 마음한켠이 따뜻해집니다~ㅎㅎ

사진속에 아드님께서

아주 활~짝 웃고있죠?

뿜뿌미는 그 이유를 잘 압니다요

어머니는 시츄를,

따님은 푸들을,

아드님은 말티즈를 원하셨다지요~

결국 가족의 품에 안겨있는 아가는

하~얀 순백의 말티즈아가....

고로 아주 빵긋웃고있는 아드님

우리 가족분들~~

말티즈아가도 너무너무 예쁘죵??

새 가족과 행복한시간 만들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버님의 손에 폭 안겨있는

하얗고 곱슬거리는 털이 너무너무

앙증맞은 비숑프리제 아가입니당~

가족분들께서 처음 미니펫을 찾아주셨을때

비숑아가가 없어서

맞춤예약을 하고가셨지요~

나중에 다시오셔서 요 비숑아가 보시더니

너~~~무 맘에드신다며 바로 데려가셨지여

가족분들께서 비숑아가에게

아주 사랑을 듬뿍 주실 것 같아서 또 저혼자 훈훈해합니다...


 

미분고소 포스팅은 언제나

마음을 훈훈하게 채워 주는 것 같아요~!

물론 하루만 같이있어도 정드는 아가들이지만ㅜㅜ

새가족분들 품안에서

평생 행복하게 지낼 아가들을 생각하면

그걸로 저는 만족한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