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찾아온!! 12월!!둘째주!! 미분고소 시간♥_♥ 운영자 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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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썹!!!!! 아로미가 왔썹!!!!!! 잘 지내고 계셨겠죵~? 우하하 오늘은 아로미가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 12월 둘째주 미니펫에서분양받은고객님을소개합니다 시간★ 궁금하시져 ? (끄덕끄덕) 쟈 그럼 스타트! 우앙 반가운 손님이세요!!!!!!! 이른 시간에 미모의 여자 두분이서 오셔서 요키를 뚫어져라 보시던...ㅋㅋㅋ 지금 키우고 계신 강아지도 요크셔테리어라며, 친구 만들어주고 싶다고 하시면서 원래는 한마리만 데려가려고 하셨으나!!! 둘 중 고르다가 결국.. 선택을 못하시고 두마리 다 데려가셨답니당>< 집도 가깝다고 하셨는데.. 다음에는 첫째랑 같이 꼭! 놀러와주실꺼죵!? 너~~무 아름다우신 커플이에요!!♥ 다른 견종과는 다른, 특별한! 아가를 찾으시면서 계속 고민하시다가 다음에 다시올게요~ 하면서 나가시던 도중!!! 매장 안쪽에 있는 데블닥스훈트를 보고 한눈에 똭!!!!!!!!! 요 아가의 눈은 사기눈(오드아이)이라서 특별함을 원하시는 고객님께 딱인 아가였다죵~~ 아가야 사랑 독차지하면서 잘 살고 있는거지???ㅠㅠ 어랏 이분은!!!! 미모의 여성분이신데.. 얼굴은 안된다며..ㅠㅠ 충분히 아름다우세요!!!(짝작짝) 원래 저희 매장에서 크림푸들을 분양받고자 오셨다가 맞춤예약까지 걸고 가셨었는데~~ 매장에 호텔링 서비스로 잠시 있던 말티즈 아가를 보고 한눈에 반.하.셔.서..♡ 너로 정했다 아가야. 가자 말티즈! 너무 예~쁜 말티즈 아가를 데려가셨다는>< 아가야 너는 좋겠다 예쁜 주인 만나서 또 한분의 아주~ 예쁘신 고객님>< ..하...세상은 불공평해요..그쳐...?? 요 시바이누 아가를 데려가기 며칠 전에 오셔서 시바이누 수컷아가를 보고 너무 맘에 들어하셨지만~~ 암컷을 원하셔서 맞춤예약을 하시고 가셨던 고객님이세요!! 매장에 암컷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와서 아가를 보고 데려가셨답니다~~♥ 저 아로미는 아가가 좋은 주인을 만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꼬마 아가씨^3^ 귀여운 푸들 아가를 데려가셨답니당! 아가 데려가기 하루 전날에 오셔서 상담 받으시고, 한~참 고민을 하시다가 그냥 가셨었는데 ! 전날 보고 가셨던 요 푸들 아가가 아른아른거려서 다시 오셨다고..ㅋㅋㅋ
아가 이름을 '복실이'로 짓는다고 하시는걸 얼핏! 들었는데, 그렇게 지으셨을까용~?! 복실아~~ 단란한 가족 밑에서 말 잘듣는 예쁜 아가로 커야해!!!^0^
ㅠㅠ항상 미분고소 시간에 더 많은 고객님들을 소개해드리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운 아로미랍니다...ㅠㅠ 사진 촬영에 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 또 사진 촬영에 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
저 아로미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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