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8월 셋째주 성수 미니펫 미분고소 버깅이가 시작하겠습니다 :D 운영자 201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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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왔어요 또 왔어요 이젠 말 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버깅이가 돌아왔단 사실을.. 이 구역의 포스팅은 다 내 거야!!!!!!!!!!!!!!!!!!!!!! 땡구가 하고 싶어 했지만 제가 갖고 왔다구요!!!!!!!!!!!!!!!!!! (나이만 많은 못된 언니st.)
헤헤헤헤헤헤 이번엔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미니펫에서 분양받은 고객님들을 소개할 거예요 네, 맞습니다. 맞고요 미분고소시간 맞고요 준비되셨으면 시작해보자고요!!! 5구5구ㅠㅠ 애기가 애기를 안고 있어요>_< 도도한 척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버린 포메라니안 아기를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듯 꼬-옥 안고있는 꼬마 신사분!! 아.. 무더난다.. 사지네서 행보카미 무더난다..♡ 요 사진만 봐도, 지금쯤 사랑받으며 잘 지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서 버깅이 마음이 훈훈데쓰네..☆ 냥~냥~ 갠쥐놔는 모색을 가진 러시안 블루 아기를 데려가셨군요! 두 분 모두 아기한테 시선 집쭝! 러시안 블루 아기는 대표적인 개냥이로 소문 소문이 나있지요*-_-* 사람을 좋아하는 귀염둥이들♡ 선남선녀 언니, 오빠와 잘 지내고 있지? (누나, 형인가..?) "으엥!!!!!!!! 사진 찍기 싯타고!!!!!!!!!!" 라고 외치는 거 같은 아기.. 잠깐만 여길 봐주면 아..앙대겐니? 저 앙증맞은 앞발을 어쩌죠..?ㅠ^ㅠ
사랑스러워라>_< 아기 잘 지내고 있겠지요~~?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미모의 여성분께서 귀여운 요크셔테리어 아기를 정석대로 안고계셔요ㅎㅎ 엉덩이를 받쳐주어야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는답니다*^^* 앞 발이 얼굴을 살짝 가리고 있지만 사실 앞 발이 얼굴인지..ㅎㅎ 모색 때문에 구분이 잘 되지 않지요 요크셔테리어 친구들은 어릴 땐 까만색 털을 갖고 있지만 자라면서 모색이 변하는 매력적인 아이들이죵! 요 아기들도 마니아층이 있는 듯>_< 왜냐! 사랑스러우니깐!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지 아가야?♡
아름다운 외모의 화이트 페르시안 아기에요♡ ㅎㅎ남성분께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봐주시고 계시지요 아기를 번~쩍 안아올려서 아름다운 미모가 가려지셨어요ㅠ_ㅠ(아쉽 아쉽) 아기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이 사진 좀 찍을 줄 아는 녀석이었군요..! 미묘 페르시안의 성장한 모습이 궁금한 버깅이랍니다*^^* 인기 만점 국민 반려견들!!!!! 말티즈 아기와 푸들 아기를 함께 데려가셨네요..! 두 아기 다 털 빠짐도 거의 없고, 초보 반려인들에게도 딱 어울리는 아기들이지요♡ 아기들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에 벅찰 듯 하네유ㅠ^ㅠ 욘석들 싸우지 말고 잘 지내야 해*^^* 앗..!!! 요 아기는!!! 직원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던 그 말티즈 아기!!!!!!! 저 버깅이가 기억한다구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체구는 너무나 작았지만ㅠ^ㅠ 너무나 건강해서 늘 팔팔 뛰어다녔던 아기에요♡ 아기들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게 최고아이겠습니꺼~~
집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아가야ㅠㅠ 아기 소식 종종 들려주세요~~ 버깅이 너무 궁금하옵니다ㅠ^ㅠ 너무나 단란해 보이는 붕어빵 가족 고객님들!!! 꼬마 신사분께서 아주 야무져보이셔요~~^^ 어머님께서 너무 동안이셔서 놀랐다능...! 언니의 품에 꼭 안겨있는 포메아가 ㅎㅎ 마치 원래부터 가족이었던 것처럼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는구나~ 막내로서 역할 톡톡히 하고 있겠지요??ㅎㅎ 반려견 아이들은 가족들을 거실에 도란도란 모이게 해주고, 더욱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해주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지요♡ 아니..! 미모의 여성분.. 그것도 세분이나..!!!!!!!!! (버깅이도 여자예요 잊지 말아주세요..ㅎ) 앙증맞은 푸들 아기를 데려가셨어요~ 꼬불꼬불 곱슬머리가 귀여운 아기!! 그 영리함 덕에,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푸들 곰돌이 컷은 정말 진리인 듯 ㅠ^ㅠ 미용법에 따라 휙휙 변신하는 매력적인 푸들!!!!!!! 예쁨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거라 믿슘니다~~ 호호
오늘도 빠르게 빠르게 버깅이의 미분고소 시간은 흘러갔군요 흙흙 여러분 저를 떠나보내기 싫으시죠 흙흙 그러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 다시 올게요 약속*^^* (내 마음대로ㅎ..) 항상 미니펫 직원들에게 보람과, 행복과,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것에 대하여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아기들의 행복한 모습에 함박웃음 띤 채 또다시 총총 떠나볼까 합니다 여러분 총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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