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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CONTRIBUTION

[2016.11] 미니펫 정기 봉사 1부 : 금강산도 식후경 with 몽슈슈

운영자 2019.03.24

 작성일 : 2016.11.02 
 

미니펫 유기견 보호소 정기 봉사 1부
2016년 10월 29일 반달이네 유기견 보호소





오전 11시 30분 하나둘 모이는 봉사자분들과
고급 애견용품 디자인 브랜드 몽슈슈, 그리고 미니펫 직원들로
어느새 시끌벅적 가득 찬 반달이네 유기견 보호소 앞마당.




듬직한 모모군. 오랜만에 함께하는 비글양도 보이네요.




매 봉사 때마다 큰 힘이 되어주시는 선태님, 다솜님, 정헌님, 지나님도 찰칵




이번 보수공사에 아주 큰 힘이 되어주신 애견용품 전문 업체 몽슈슈분들도 찰칵





자, 이제 사람도 다 모였으니
편안한 움직임을 위해 방진복으로 갈아입고!




밥을 먹어봅시다.
(읭?)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요.




오늘의 도시락은 한솥도시락의 햄치고기고기
이름만 들어도 스태미나가 막 넘쳐보이쥬?




"넘쳐나는 고기를 보니 오늘 힘쓰는 날인가요 ?"

빙고 !
슬픈 예감은 항상 빗나가지 않죠.




날 얼마나 부려먹으려고,,,

미니펫의 꼭미남 성수점 사장님은 곱빼기 도시락!




반달이네 유기견 보호소 소장님의 커피 서비스!

맛있는 도시락도 먹었겠다, 커피도 한 잔 했겠다.

자, 움직여 볼까유 ?





일단 앞으로 용품을 모아서 움직이자




이 정도는 가쁘...ㄴ...? 이거 쇠 판이에요 사장님?

천하장사 모모군도 식겁하셨다는 의문의 그것
올겨울 아가들을 지켜줄 방한 비닐
젤 두꺼운 놈으로 발품 팔아 구해놓았구만유^^




하나둘 쌓여가는 사료들



으어어어어어 넘어진다아?!!!!!!!!!!!!


사람 그렇게 쉽게 안 넘어지던데..
라고 한마디 속삭이다 등짝싸닥션을 선물로 받았다는 건 안 비밀.




사료와 난로 연통 정리 완료




난로는 부수지 말고 비닐만 뜯어야 해요~

아가들의 겨울을 지켜줄 난로 개봉식
커팅 대신 뜯뜯 !


 

용품 준비 완료!
이제 그럼 물건들을 날라볼까요?




야! 찍지 마! 어허 찍지 마라?!

미니펫 성수점 사장님의 무한 방어





아 거참 저 화장 안 했는데 그럼 옆면으로..

봉사 첫 참여 ! 수줍게 옆면을 허락해주신 수경님.




전 준비가 되어이씀다

마스크로 사진 완벽 방어 마친 모모군




지나갈게요~




몽슈슈 직원분들과 정꿀님




그리고 정꿀님의 반쪽 선태님

매 봉사 때마다 참여해주시는 두 분.
넘나 잘 어울리는 훈훈한 커플이라지요 





으아아아 비켜비켜

사장님 분노의 질주




허허허 엄청 빠르시네요 사료는 이게 마지막이에요~

뒤를 잊는 다솜님과 현우님

 





이 정도야 뭐 허허허

열 일 제쳐두고 달려와주신 모모군의 아버님
30kg의 비닐을 번쩍 !

 




어벤저스가 따로 있나요.
알파팀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보여주신 몽슈슈. 봉사자분들




빠르게 움직여 볼까요

前 운동선수 現 미니펫 힘쓰는 일 / 아가들 케어 담당 모모군은
오늘도 쉬지 않고 달립니다.

 





60kg의 난로를 둘러싼 회의 중




허이짜 ! 하나 둘 하나 둘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전진 !





으라차차 !
연통까지 운반하고 나면 모든 용품 운반 완료 !


 

여기서 끝이냐구요?


그럴 리가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면 내게 오라 !
미니펫과 함께하는 유기견보호소 정기 봉사활동 본격 힘쓰기 편

내일 
바로 찾아옵니다.




커밍 쑨






+





이번 봉사 및 후원에는



고급 애견용품 디자인 브랜드 몽슈슈



강아지,고양이 전문사료 브랜드 내추럴 발란스



라라의 리틀맘 지나님


반려동물 디자이너 정꿀님


정다솜님, 김선태님, 정현우님, 이수경님이 함께 했습니다.